제품 생산 현장에서 만난
브랜드 개발자 유진!
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듬뿍듬뿍 쓸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어요!
다 기획되어 있던 프로젝트의 끝에 참여한 게 아니고
'내가 이런 걸 만들고 싶어요' 라고 해서
처음부터 제 기획과 생각으로 시작됐어요!
시간이 좀 걸리더라도
원료가 조금 비싸지더라도
우리가 이윤이 조금 덜 남더라도
테스트도 많이 받고, 인증도 많이 받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.
저의 목표는?
'안전성분으로 만드는 겁니다'
우리 아이가 쓸 거니까!